당신이 즐길 경험들
뉴질랜드 프리미엄

뉴질랜드 전국 곳곳에 상을 받은 롯지. 
롯지에는 럭셔리 호텔, 부티크 비앤비에서 건축가가 설계한 개인 주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럭셔리 롯지는 최고급 취향의 회원님을 위한 안락한 숙박시설입니다. 투숙객의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파 트리트먼트, 전용 골프. 헬리콥터 비행, 대자연에서의 모험 등 여행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뉴질랜드 고유의 숙박시설인 롯지에서의 숙박은 잊을 수 없는 휴가를 선사할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400여개의 골프코스가 있는 골퍼들의 낙원으로, 큰 도시부터 작은 시골 마을까지 어디에나 골프장이 있습니다.
특히, 어느 곳이나 차로 쉽게 갈 수 있어 편리하며, 골프장 이용료도 저렴합니다. 

북섬의 골프코스는 광활한 해안선과 구릉 지대, 평화로운 해변등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골프 코스의 전망이 일품입니다.
남섬의 골프코스는 하늘로 치솟은 산봉우리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 그림같은 포도밭이 펼쳐져 있어 경이로운 골프장이 많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한 편으로 포도원이 펼쳐지고, 다른 편으로는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노스랜드의 캐링턴이 있습니다. 
또한, 베이 오브 아일랜드 바로 북쪽으로 파 72 챔피언십 코스이며, 습지대와 숲, 농장이 이어진 카우리 클리프스 골프장이 마타우리 베이(Matauri Bay)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중 6개 홀은 바다로 떨어지는 절벽을 따라 있으니, 이곳에서 공을 잃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코로만델 반도 파우아누이(Pauanui)의 레이크스 리조트(Lakes Resort)는 자연 그대로 보존된 토종 습지대를 굽이굽이 통과하는 뉴질랜드 톱 10코스의 하나입니다.

뉴질랜드는 미식가와 와인 애주가를 위한 나라입니다. 
지역마다 넓게 펼쳐진 포도밭이 있으며 요리사들이 정통 현지의 풍미를 가미한 흥미로운 요리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축제에서는 현지 음악인들의 라이브 연주를 흥미롭고 독특한 미각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와인의 대표적인 생산지는 혹스베이, 마틴보로, 말보르로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을 따라 운전하며 120여 포도원 중 대다수의 와이너리에서 방문과 시음을 환영하고 레스토랑이 마련된 와이너리들도 많습니다. 자전거로 돌아보거나 대리 운전 투어를 이용하여 현지 와인과 음식의 특색을 모두 알아볼 수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이름난 뉴질랜드 와인이라면, 소비뇽 블랑, 샤르도네, 피노 누아, 보르도(카베르네 소비뇽/메를로 블렌드) 등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유명한 음식으로는 피시앤칩스와 바비큐뿐만이 아니라 환태평양 지역의 풍부한 해산물(녹색 홍합, 크레이피시, 블러프 굴, 생선)과 치즈, 뉴질랜드 양고기 요리도 있습니다. 만약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미식을 즐기고 싶다면 최고급 롯지에 위치한 롯지를 방문할 수 있고, 도시에서는 오클랜드의 바이어덕트 해안에 늘어선 레스토랑과 웰링턴 쿠바 쿼터의 보헤미안 카페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어드벤처 & 액티비티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동굴탐험, 래프팅, 열기구 등 경이로운 자연이 모든 액티비티의 배경이 되어 환상적인 모험을 선사합니다. 
그 중 번지점프는 퀸스타운 근처의 유서 깊은 카와라우 다리(Kawarau Bridge)에서 뛰어 내리면서 상업적인 번지 점프가 처음으로 시작되었고, 그와 동시에 세계에 ‘번지’라는 스포츠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후, 뉴질랜드는 번지의 본고장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영화 촬영지 

황금빛 들판, 하늘을 찌를 듯 우뚝 솟은 봉우리, 신비로운 산골짜기 등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판타지와 액션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 <라스트사무라이>, <버티컬 리미트>, <킹콩> 등이 촬영되었고, 그 중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촬영장소는 뉴질랜드 전역에 150곳이 넘습니다. 가이드투어로 호비튼 무비세트에서 호빗의 집들과 그린 드래곤 인(Green Dragon Inn)과 밀(Mill)을 방문하고 파티 트리(Party Tree)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야생 동물 관찰  

자연이 스스로 연출하는 장관과 독특한 야생 동식물의 세계는 뉴질랜드 최고의 자랑거리입니다. 

뉴질랜드에는 3가지 펭귄이 서식하며 오클랜드의 켈리탈튼즈나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앤타틱 센터에 가면 남극펭귄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쇠푸른펭귄(리틀블루펭귄)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으로 뉴질랜드와 호주에서만 서식하며, 말보로 사운드와 아카로아, 스튜어트 아일랜드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희귀종인 노란눈펭귄은 더니든 인근의 오타고 반도에서 가까이 볼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역시 희귀종인 피오르드랜드펭귄은 남섬에서도 남쪽, 피오르드랜드와 스튜어트 아일랜드에 서식합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돌고래 종류로는 길이가 3m까지 되는 병코돌고래, 그것보다 조금 작은 더스키돌고래, 그리고 돌고래 중에 가장 크기가 작은 헥터돌고래가 있으며 이 중 헥터돌고래는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뉴질랜드 관광청 공식 사이트를  방문해 보세요. 
www.newzealand.com/kr 

상기 이미지 및 텍스트 출처 뉴질랜드 관광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