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Healing, 라오스

빠뚜싸이

1958년 프랑스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건축물로 “승리의 문”이라고도 합니다.

왓 시사켓

왓시사켓의 매력은 사원 가득히 지열된 6800여개에 이르는 은제 혹은 토기불상들이며, 비엔티안의 사원중 가장 오래된 건출물 입니다.

왓 파깨우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천도시 에메랄드 불상을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사원입니다. 하지만 현재 에메랄드 불상은 태국에 악탈을 당해 방콕의 왕궁사원에 모셔져 있습니다.

탓 루앙 사원

라오스의 상징인 탓 루앙 사원은 위대한 불탑을 뜻합니다. 이곳에 공양을 드리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유적이며 라오스 주권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쾅시폭포

꽝시 폭포는 자연림이 우거져 있고 여러단으로 구성된 폭포의 형상과 코발트빛의 이채로운 물색깔을 띠고 있어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관광지로 수영도 즐길 수 있으니 바다가 부럽지 않은곳 입니다.

탁발

아침이면 쉽게 볼수 있는 풍경이 바로 '딱밧; 새벽 6시가 되면 딱밧을 나온 승려들의 기다란 행렬과 승려들에게 음식을 공양하는 신도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푸시산

도시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메콩강과 칸강, 루앙파르방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 숲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집니다.

왓 씨엥통

루앙프라방에서 유일하게 라오스 건축양식을 띄고 있으며 금으로 이루어진 도시사원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니다.

왕궁 박물관

라오스 왕족의 생활상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야시장

해가지년 저녁 7시경이 되면 메인거리에 몽족 야시장이 열리는데, 밤이 되면 모든 관광객은 야시장으로 모여듭니다. 루앙프라방에서 빼놓을수 있는 야시장 거리입니다.

방비엥의 하이라이트 카약킹!!

방비엥의 절경을 즐기면서 쏭강을 내려오는 카약킹 체험은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즐겨하는 액티비티 체험입니다.

블루라군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동남아시가 국가지만 바다가 없어도 산과 계곡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며 블루라군까지는 자전거, 
오토바이 썽태우(개조트럭), 버기카 등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