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가든 호텔은 전용 차량으로 30분 소유 되며 공항 리무진으로는 약 55분 정도 소요됩니다. 기노완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있어 발코니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으며 실,내외 수영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 특시 실내 수영장은 수심이 얕고
워터 슬라이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가성비 좋은 리조트로 추천
호텔은 섬 중심부 지역에 위치하여, 북쪽과 남쪽지역 모두 이동이 편리하며 남쪽의
만좌모나 아메리칸 빌리지 관광, 북쪽의 추라우미 수족관 및 후쿠키 가로수길 관광에도 좋습니다. 호텔은 비치가 아닌 절벽위에 위치하고 있어 전망이 매우 좋으며 전용비치 까지는 도보 또는 무료 셔틀버스로 이동 가능합니다. 전용비치에서는 글라스보트나 제트스키 등 수상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다른 호텔에 비해 넓은 사이즈를 자랑하며 기본 트윈룸에도 두개의 더블베드 를 갖추고 있으며 바닥은 카페트가 아닌 원목재질이며 별도의 테라스 공간도 갖추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중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부세나 테라스 비치 리조트는 2000년 G8정상회담이 열린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픈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로비에서도
멋진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호텔 바로 앞에 비치가 펼쳐져 있어 휴양에 최적화된
특급 리조트 입니다. 파란 하늘과 투명한 바다와 리조트의 붉은 지붕이 이국적이고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오키나와 중부지역 대표 풍경 중 하나인 만자모에 인접한 특급 리조트로 401개의
전 객실이 오키나와해를 바라보며, 5개의 레스토랑, 야외 수영장, 스파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타원형의 조가비 모양 호텔은 아열대 마리나 주차장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으며 눈부신 흰색 9층 건물은 호화 유람선 모양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오리온 모토부 리조트 & 스파는 오키나와의 북쪽 끝 동중국해와 마주한 모토부 반도에 위치하며, 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약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바로 앞으로 아름다운 해수욕장 100선에 선정된 에메랄드 비치가 펼쳐지고
호텔 앞 전용비치에서는 다양한 수상 레크레이션과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로 유명한 추라우미 수족관과 오키나와의 옛 풍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비세노 후쿠키 가로수길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