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온천 마을
료소 유후인 야마다야
유후인 시내와 가까운 곳에 있으며 가족탕, 전세탕, 노천탕 등 다양한 대욕장이 있어 머무는 동안 원하는 탕에서 마음껏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또한 가이세키 요리가 유명해 이를 맛보기 위해 이곳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있을 정도랍니다.
일본이 가장 자랑하는 온천 도시
시라기쿠
객실은 서양식, 일본식으로 나누어져 있고 일부 객실에는 전용 노천탕이 갖춰져 있습니다. 유카타를 입고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효과가 있어 "미인탕"이라고 불리는 탄산수소염 온천을 비롯해 대중탕, 노천탕 등 다양한 온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신선한 해산물 요리부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가이세키 요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사가 깊은 료칸
이부스키 이와사키 호텔
긴코만의 검은 모래 해변 앞에 자리 잡아 여유로운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과 함께 가고시마에서 완벽한 휴식을 누리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해드립니다. 호텔 객실 대부분이 바다 전망을 품고 있어 객실에서도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마미즈키
야마미즈키는 산, 물, 나무라는 뜻의 료칸 이름 그대로 큰 나무가 우거지고 강이 잔잔히 흐르는 깊은 산속에 자리해 조용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야마미즈키에는 2개의 노천탕이 있어서 흐르는 강물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여유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온천 마을
토센 고쇼보
800년의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는 곳으로 아리마 온천 마을을 대표하는 료칸입니다. 료칸 곳곳에는 실제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어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총 2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 다다미 객실 외 침대 객실도 보유하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천은 내탕, 금천, 노천탕이 있어 머무는 동안 마음껏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가와야
게로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로비에 족욕 공간이 마련되어있어 체크인 전까지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일본 전통 다다미 룸과 일반 객실로 나누어져 있고 산과 강 전망을 골라 투숙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 좋은 료칸으로 입소문 난 곳입니다.
고즈넉한 도시에서 즐기는 고품격 료칸
노보리베츠 세키스이테이
노보리베츠 온천 북부 지역에 위치한 료칸식 호텔로 주변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한적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공간이 넉넉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호텔 내 마련된 다양한 대욕장 시설은 24시간 이용이 가능해 언제든지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