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한 강원도
겨울바다 여행 추천 호텔

강릉의 경포해변과 강문해변 사이에 위치한 씨마크 호텔은 겨울 바다 두 곳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급호텔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한 현대적인 디자인은 멋스러움은 물론 편안함까지 선사하며, 투숙객이 만족스러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안 절벽에서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거대한 배 모양의 리조트입니다. 썬크루즈(본관)와 비치크루즈(신관)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호텔/콘도/풀빌라 등 원하는 타입의 객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각공원, 전용 해변, 사우나, 실내 수영장 등 사계절 내내 이용이 가능한 시설들이 가득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곳입니다.

롯데리조트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리조트입니다. 객실은 호텔과 콘도 타입으로 나뉘어 있어 여행의 모든 여행객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설악산, 속초해변, 속초항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겨울에도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강원도의 사계절을 품고 있는 마레몬스 호텔에서는 한눈에 설악산과 동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해에는 일출을 보려는 여행객이 몰려 모든 객실이 마감될 정도로 멋진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지난해 새로 단장한 낙산 비치 호텔은 안락하고, 단정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호텔 앞쪽에는 푸른 바다가 드넓게 펼쳐져 있으며, 뒤쪽으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천년고찰(千年古刹) 낙산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양에서 유일한 직수 해수 사우나 시설을 갖추고 있어 투숙객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합니다. 

붉은색 지붕과 하얀색 벽으로 세워진 스페인풍의 건물 덕분에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이 드는 리조트입니다. 호텔 전용 해변이 따로 있어 여유롭게 겨울 내음 가득한 동해를 산책할 수 있으며, 겨울에도 바다가 보이는 실내 아쿠아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