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카드 PRIVIA 항공입니다.
한국 입국전 코로나 진단검사 폐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9.3.(토) 새벽 0시부터 모든 입국자들에게 실시하였던 입국 전 검사(PCR, RAT)와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가 중단됩니다.
(단, 입국 후 1일차 검사 의무는 계속 유지)

- 입국 전
변경 전 : PCR 음성확인서 (출발 48시간이내) 또는 RAT 음성확인서 (출발 24시간이내) 필요 * RAT (Rapid Antigen Test) : 신속항원검사
변경 후(9월 3일 부) : 입국 전 진단검사 폐지

- 입국 후(변경 없음) : 1일차 PCR 검사 필요, 입국일 다음날까지 인정, 음성확인시까지 자택 대기 필요
10월 1일 0시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 해제

Q-Code(검역정보 사전 입력시스템)는 기존대로 유지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운영 (Q-CODE) 안내
- Q-CODE에 건강상태 증상 유무 입력 시 빠른 입국 가능
- Q-CODE QR 시스템 이용자는 코드를 제시하여 건강상태 확인(별도 제출서류 없음)
※ 이용대상 및 이용방법 등 세부사항은 https://cov19ent.kdca.go.kr 에서 확인 가능


* 참고 : 질병관리청 공지사항
Q-CODE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