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간이 도시를 브랜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장단지가 가득했던 성수에 복합문화공간 '대림창고'가 들어서면서 타운이 새롭게 변화하였습니다. 빈티지함을 살린 독특한 인테리어의 공간에서 열리는 색다른 이벤트와 지역만의 문화가 녹아 있는 에디션 제품들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특별한 '공간'에 반해 모여든 사람들로 지역이 브랜드화 되는 현상이 일본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역의 문화와 가치에 집중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일본의 두 브랜드 OMO와 UDS를 소개합니다.
OMO & UDS와 함께하는
홋카이도ㅣ오모7 아사히카와 바이 호시노 리조트
OMO7 Asahikawa by Hoshino Resorts
도쿄ㅣ하마초 호텔 도쿄 니혼바시
Hamacho Hotel Tokyo Nihonbashi
도쿄ㅣ온센 료칸 유엔 신주쿠
Onsen Ryokan Yuen Shinjuku
도쿄ㅣ올 데이 플레이스 시부야
all day place shibuya
삿포로ㅣOnsen Ryokan Yuen Sapporo
Onsen Ryokan Yuen Sapporo
교토ㅣ호텔 칸라 교토
Hotel Kanra Kyoto
교토ㅣ호텔 앤터룸 교토
Hotel Anteroom Kyoto
도쿄ㅣ온센 료칸 유엔 베티 도쿄 다이타
Onsen Ryokan Yuen Bettei Tokyo Daita